수직동기 같은 겁니다...
이건 프로그램 자체가 안티앨리어싱, 수직동기 등을 자동적으로 조절하여
성능을 높이느냐, 품질을 높이느냐... 아니면 중성으로 만드느냐를 설정합니다.
1. 인텔 HD 그래픽의 경우
바탕화면- 오른쪽 버튼을 클릭해 나오는 탭에서 그래픽 속성에 들어가 줍니다
나오는 그래픽 제어판 창에서 3D를 들어가 줍니다.
2번째 줄에 일반 설정이 있는데 현제 균형모드로 설정되어 있습니다. 말 그대로 품질과 성능의 중간 부분입니다.
성능으로 바꿔 줍니다. 이렇게 하면 그래픽을 포기하고 랙이 덜 걸리는 쪽을 선택하는 겁니다. (어차피 육안으로 차이가 확 드러날 정도는 아닙니다.)
?! (무시하세요)
그러고 적용을 누르면 새 창이 나오는데 여기서 설정을 유지한다. 즉 예를 누릅니다.
그리고 오른쪽 상단의 X 버튼을 눌러 나가줍니다.
2. NVIDIA (엔비디아 그래픽의 경우)
1. 인텔과 마찬가디로 바탕화면 - 오른쪽 버튼에서 NVIDIA 제어판으로 들어가 줍니다.
3D 설정 - 미리보기로 이미지 설정 조정
3 번째 줄에 '다음 사향을 강조하는 기본 설정 사용' 을 선택한 후 성능 쪽으로 HScrollBar 를 옮겨줍니다
그 후 아래의 적용 버튼을 눌러줍니다
이러면 모든 적용이 끝납니다...
카스온라인의 경우 fps 를 99 까지 끌어올리기 위해서 사용하죠...
서든어택은 이 설정을 할 경우 첫판랙, 잡랙 등이 사라지는 걸로 알고있습니다.
> 검색어 유도